지하 2층~지상 19층, 15개 동, 총 953가구 규모

e편한세상 에코델타 센터포인트 투시도./DL이앤씨
e편한세상 에코델타 센터포인트 투시도./DL이앤씨

[포쓰저널=홍윤기 기자] DL이앤씨는 부산광역시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19블록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에코델타 센터포인트’를 분양한다고 24일 밝혔다.

e편한세상 에코델타 센터포인트는 지하 2층~지상 19층, 15개 동, 총 95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68㎡A 18가구 △68㎡B 6가구 △71㎡A 9가구 △79㎡A 71가구 △79㎡B 138가구 △84㎡A 457가구 △84㎡B 68가구 △84㎡C 183가구 △84㎡P 3가구다.

e편한세상 에코델타 센터포인트는 공공택지로 구분돼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분양가는 평당(3.3㎡) 평균 1382만원에 공급된다. 발코니 확장 비용은 가구당 117만~475만원이다.

단지 내에는 최고층에 스카이 라운지, 스카이 게스트하우스 등 스카이 커뮤니티가 조성된다.

건식 사우나, 독서실,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G·X룸, 작은도서관(라운지 카페), 그린카페, 국공립어린이집(예정) 등의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단지가 들어서는 부산 에코델타시티는 부산광역시, 한국수자원공사, 부산도시공사가 참여해 부산 강서구 강동동, 명지동, 대저2동 일원 11.7㎢(약 356만평)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에코델타시티에는 총 33개단지, 약 2만7000가구(7만6000여명) 규모의 주거시설과 함께 상업, R&D(연구개발), 물류, 의료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에코델타시티는 인접한 평강천, 맥도강, 서낙동강을 활용한 친환경 수변도시로 조성된다. 향후 주거·상업·업무·예술·문화가 어우러지는 복합수변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에코델타시티에는 또 국가 스마트시티 시범도시가 계획돼 있다. 헬스케어 로봇 클러스터, 공공자율혁신 클러스터, 수열에너지 클러스터, 워터에너지 사이언스 빌리지, 신한류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클러스터 등 총 5대 혁신클러스터가 들어선다.

단지는 에코델타시티의 생활인프라 이용이 용이하며 초·중·고교 부지도 있다.

또 단지 앞 중앙공원 및 수변공원(예정)을 이용할 수 있고 중심상업지역 내 각종 인프라도 이용할 수 있다.

청약은 7월 4일 특별공급, 5일 1순위, 7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3일, 정당계약은 8월 29일부터 10일간 진행된다.

DL이앤씨 분양관계자는 “e편한세상 에코델타 센터포인트는 부산의 새로운 허브가 될 신성장 중심지역 에코델타시티 내에서도 핵심 입지에 자리잡는 랜드마크 단지”라면서 “e편한세상만의 차별화된 상품성과 합리적인 분양가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했다.

입주예정일은 2025년 3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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