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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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쓰저널=이현민 기자] KT는 배달 중개 POS(판매 시점 정보 관리) 솔루션인 ‘사장님 배달POS’와 유선전화 요금제를 결합한 ‘사장님 배달POS 전화’ 상품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사장님 배달POS는 ‘배달의 민족’ 등 다양한 배달앱들의 주문 수락과 배달대행 라이더 호출을 동시에 처리한다. 특히 배달의 민족과는 정식 연동돼 경쟁사 대비 주문 처리가 빠르고 간편하다. 전국 90여 개 배달 대행사와 연동된 점도 특징이다.

사장님 배달POS 전화 상품은 사장님 배달POS 서비스에 유선전화까지 더해 월 2만31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사용중인 POS뿐만 아니라 노트북, PC에도 사장님 배달POS 프로그램만 설치하면 이용 가능하다. 전화 대신 인터넷전화로도 가입이 가능하며 인터넷전화 요금제를 이용할 경우 통화 30분과 발신번호표시 기능이 무료다.

박정호 KT 커스터머DX(디지털전환) 사업단 단장은 “코로나19 이후 배달 시장이 커지면서 복잡해진 배달주문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사장님들을 위해 배달주문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매출까지 증대할 수 있도록 사장님 배달POS 전화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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