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 바이러스 소재 '에버반' 적용···8월 중 출시

NH농협카드는 3일 안티 바이러스 소재 카드 도입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왼쪽부터)한정열 아이씨케이 사장, 윤상운 NH농협카드 사장, 신성재 롯데케미칼 전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NH농협카드
NH농협카드는 3일 안티 바이러스 소재 카드 도입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왼쪽부터)한정열 아이씨케이 사장, 윤상운 NH농협카드 사장, 신성재 롯데케미칼 전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NH농협카드

 

[포쓰저널=박소연 기자] NH농협카드는 3일 서울 종로구 NH농협카드 본사에서 아이씨케이, 롯데케미칼과 안티 바이러스 소재 카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케미칼이 2020년에 개발한 세계 최초 안티 바이러스 소재인 '에버반'을 카드 제작에 활용할 예정이다. 

NH농협카드는 에버반이 바이러스 사멸 시간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키고 세균 및 곰팡이의 증식을 억제하는 안티 바이러스 플라스틱 소재라고 설명했다. 

안티 바이러스 소재는 8월 중 출시 예정인 '올바른HOMETOWN카드'에 첫 적용할 계획이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19 시대에 위생과 안전에 대한 고객의 니즈와 부합한 상품을 만들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중심 경영을 통해 당사의 사회적 역할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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