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2층~지상 18층, 13개 동, 총 975가구 규모

힐스테이트 원주 레스티지 투시도./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원주 레스티지 투시도./현대건설

[포쓰저널=홍윤기 기자] 현대건설은 강원도 원주시 관설동 일원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원주 레스티지’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원주 레스티지’는 지하 2층~지상 18층, 13개 동, 전용면적 84~136㎡, 총 97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244가구 △84㎡B 356가구 △115㎡A 217가구 △115㎡B 31가구 △136㎡ 127가구다.

단지 내에는 H아이숲(실내어린이놀이터), 클럽하우스,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상상도서관, 게스트하우스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단지 인근에 있는 원주역에서 KTX를 통해 청량리역까지 약 40분대에 접근할 수 있고 남원주IC를 통해 중앙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광주~원주고속도로로 진입이 용이하다.

판교까지 이어지는 경강선 여주~원주 복선철도가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올 하반기 착공될 예정이며 중앙선 원주역과 강릉선 만종역을 잇는 원주연결선도 추진되고 있다.

‘힐스테이트 원주 레스티지’는 원도심 무실지구와 조성 완성 단계에 접어든 원주혁신도시의 사이에 위치해 두 생활권역의 인프라를 이용 할 수 있다.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등이 있는 단관택지 상권 및 원주의료원, 중앙도서관, 치악예술관 등의 편의시설과 가깝다.

단지는 정부의 수도권 공장총량제 유지에 따라 수도권과 인접한 원주에 입주한 여러 기업 종사자들의 직주근접단지 역할도 수행할 전망이다.

단지 인근 원주혁신도시에는 국민건강보험관리공단, 한국관광공사 등 13개의 공공기관, 약 6745명의 공기업 종사자가 근무하고 있다.

태장농공단지, 동화산업단지, 첨단의료기기테크노타워 등에는 약 5893명의 의료기기산업 종사자가, 문막일반산업단지, 우산일반산업단지 등에는 약 1만232명의 산단·농단 종사자들이 근무하고 있다.

청약 요건은 비규제지역으로 분류돼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의 원주시 및 강원도 거주자라면 세대주 여부, 보유주택 수와 상관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은 최대 70%까지 적용되며 계약 즉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관설동 일대는 약 5000가구 규모의 신흥 주거타운이 조성될 예정으로 지역 위상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힐스테이트 원주 레스티지는 브랜드 파워를 갖춘 초기 분양 단지로서 이곳의 랜드마크 단지로 거듭날 것”이라면서 “특히 주변으로 다양한 교통호재가 이어져 수도권 접근이 용이하고 계약 즉시 전매도 가능해 많은 광역 수요자들이 분양에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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