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점, 광화문점 등 이어 6호점
이태리 남부 스타일 그릴 요리 제공

더 키친 일뽀르노 역삼 센터필드점/사진=매일홀딩스
더 키친 일뽀르노 역삼 센터필드점/사진=매일홀딩스

[포쓰저널=이현민 기자] 매일유업 계열 엠즈씨드(M’s seed)가 운영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더 키친 일뽀르노는 9일 서울 강남구 역삼 센터필드점을 신규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더 키친 일뽀르노는 지난해 엠즈씨드가 새로 선보인 이탈리안 다이닝 레스토랑 브랜드다.

이탈리아어로 ‘화덕(Forno)’이란 뜻인 일뽀르노는 나폴리를 중심으로 한 이탈리아 남부 스타일의 그릴 요리와 파스타, 화덕피자 등을 선보이는 브랜드다.

현재 청담점, 광화문점을 비롯해 5개점을 운영 중이다.

더 키친 일뽀르노 역삼 센터필드점은 육류와 해산물로 만든 그릴 요리, 현지에서 공수한 치즈 등을 활용한 정통 나폴리 스타일의 프리미엄 다이닝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런치타임에는 뷔페로 운영된다. 런치 뷔페는 샐러드와 피자, 뇨끼 등 정통 나폴리 요리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더 키친 일뽀르노 역삼 센터필드점은 100여석 규모다. 소규모 모임을 위한 프리이빗한 개별룸도 마련돼 있다.

엠즈씨드는 2013년 6월 1일 매일유업의 폴바셋 외식사업부문을 물적 분할해 설립됐다.

지난해 매출 1075억원, 영업이익 70억원, 순이익 55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김용철 엠즈씨드 대표는 “역삼 센터필드에 입점하게 되어 기쁘다”며 “편안한 분위기와 높은 품질의 요리, 그리고 친절한 서비스로 센터필드의 핫 플레이스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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