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전국 약 60개 중고등학교에서 230팀 프로젝트 진행

 

[포쓰저널=문기수 기자] 아산나눔재단이 4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 ‘2022 상반기 아산 유스프러너 데모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아산 유스프러너는 아산나눔재단의 청소년 기업가정신 교육 프로그램이다. 전국 중고등학생의 기업가정신 역량 강화와 교육 현장에서의 기업가정신 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한다.

2019년부터 시작됐다. 올해 상반기에만 전국 12개 시도에서 약 60개 중고등학교가 선발돼 총 230팀의 중·고등학생이 참여했다.

이날 데모데이에서는 2022년 상반기 아산 유스프러너에 참여했던 청소년들이 팀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진산과학고등학교, 경성고등학교 등 9개 학교에서 9팀이 참여해 ‘문제집 오답 정리 서비스’, ‘세탁 정보 제공 QR 코드 삽입 서비스’, ‘일상에 유용한 통계 집단지성 플랫폼’, ‘제철 과채 홍보 캘린더 제작’, ‘위생적 알약 소분통 제품 개발’ 등 청소년이 생활 속에서 직접 겪는 문제점을 발굴하고 해결책을 도출해 실제 서비스나 제품까지 제작한 과정에 대해 발표했다.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된 데모데이 영상은 아산나눔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별도 제작한 온라인 페이지에선 청소년들이 진행한 프로젝트를 더욱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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