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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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25, 휴가지 ‘이유식 픽업 서비스’ 운영

GS25는 휴가철을 맞아 유아식품 전문 브랜드 '루솔'과 손잡고 이유식 픽업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루솔에서 온라인으로 이유식을 주문하면 휴가지 인근 GS25 매장에서 지정한 날짜에 수령할 수 있다.

이유식은 아이스박스에 포장돼 배송되고 지정 편의점에서는 수령 즉시 냉장 보관해 신선도를 유지한다. 또 이유식이 도착하면 고객에게 문자로 알려준다. 이 서비스는 제주 중문단지점 등 제주지역 6곳과 부산 해운제이드점 등 부산 지역 2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GS25는 휴가철인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우선 운영해본 뒤 서비스 기간이나 지역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세븐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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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븐일레븐, 퍼플독 제로와인·스마일리 와인 편의점 최초 출시

세븐일레븐은 자사 모바일 앱(세븐앱)을 통해 ‘퍼플독 제로와인’와 ‘스마일리 와인’을 편의점 업계 최초로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출시한 와인은 와인 발효 및 숙성 등 양조과정을 모두 거친 후 전문기술을 통해 알코올만 100% 제거한 무알콜 와인이다. 퍼플독 제로와인 4종과 스마일리 와인 5종이다. 모두 세븐앱에서 예약주문 후 지정한 점포에서 픽업할 수 있다.

퍼플독 제로와인 ‘스파클링 화이트’, ‘스파클링 로제’ 등 4종은 무알콜 와인임에도 일반 와인에서 느낄 수 있는 맛과 향을 그대로 경험할 수 있다.

스마일리 와인은 ‘로제’, ‘쇼비뇽 블랑’, ‘샤르도네’, 5종으로 와인 병에 스마일 캐릭터를 음각으로 새겨 넣었다.

프랑스를 보르도 지방의 여러 와이너리를 소유한 ‘이카르드’ 가문과 노란색 미소를 상징하는 브랜드 ‘스마일리’가 함께 만들었다.

 

/이마트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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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트24, 칼질 없이 즐기는 조각과일 인기…매년 매출 28%↑

이마트24는 조각 과일 매출이 매년 평균 28%씩 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조각과일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35% 신장했다. 상권별로 보면 독신 주택가(58%)와 오피스가(49%), 학원가(38%) 등에서 매출 증가율이 높았다.

이마트24는 이 기간 낱개 과일 매출은 한 자릿수 증가에 그친 점을 고려하면 편의점 과일 트렌드가 '핑거푸드'인 조각 과일로 옮겨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마트24는 이런 추세를 고려해 조각과일 상품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또 흠집은 있지만 맛은 똑같은 '못난이' 소포장 과일 등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24는 12일까지 과일 표면에 '수능 대박' 등의 문구를 새겨주는 '이니셜 사과'도 예약 판매한다. 이니셜 사과는 표면에 스티커를 붙여 그 부분만 착색이 되지 않게 해 문구를 새긴 제품으로 50여 일간의 재배 과정을 거쳐 10월 말에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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