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마포구청에서 진행된 재능인재 학생을 위한 응원꾸러미 전달식에서 (오른쪽부터) 애경산업 임재영 대표와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애경산업
11일 서울 마포구청에서 진행된 재능인재 학생을 위한 응원꾸러미 전달식에서 (오른쪽부터) 애경산업 임재영 대표와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애경산업

[포쓰저널=서영길 기자] 애경산업은 서울 마포구청에서 마포구,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함께 마포구 재능인재 학생을 위한 '응원꾸러미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애경산업은 과학, 체육, 음악 등 재능을 가지고 있지만 경제적 사정으로 꿈을 펼치지 못하는 저소득 학생 300명을 위해 소비자가 기준 약 3000만원 상당의 응원꾸러미 300세트를 전달했다.

응원꾸러미 세트에는 애경산업의 위생 전문 브랜드 ‘랩신’의 핸드워시 등 위생 및 생활용품 12종과 청소년들의 문화생활 기회 제공을 위한 문화상품권 등이 포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애경산업 임재영 대표이사, 마포구 박강수 구청장, 희망을나누는사람들 김정안 회장, 마포복지재단 이홍주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애경산업 본사가 위치한 마포구의 재능을 가진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이번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명이자 기업 이념인 사랑과 존경을 실천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 등을 활발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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