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제주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에서 열린 ‘제15회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왼쪽부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강연호 의원,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이승정 회장,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박종관 위원장, 현대자동차그룹 이병훈 상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현대자동차그룹
19일 제주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에서 열린 ‘제15회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왼쪽부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강연호 의원,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이승정 회장,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박종관 위원장, 현대자동차그룹 이병훈 상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현대자동차그룹

 

[포쓰저널=김지훈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19일 제주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에서 개막한 ‘제15회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을 후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다리를 넘어’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행사는 22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현대차그룹이 후원하는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은 국내 최대 규모의 문화예술 축제다.

현대차그룹은 매년 후원사로 참여해 전국의 문화예술 관계자들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양질의 문화공연을 선보여 왔다.

‘아트마켓’은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문화예술 단체들이 부스 전시를 통해 주요 활동 및 사업 아이템 등을 홍보할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는 157개의 문예회관과 234개의 예술 단체가 부스를 꾸리고 전시에 참가했다.

올해 페스티벌에서 현대차그룹은 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를 통해 선발된 문화예술 관련 사회적 기업 3개 팀을 초청해 아트마켓 부스 전시를 지원한다.

올해 제주 해비치 아트페스티벌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제15회 제주 해비치아트 페스티벌의 슬로건 ‘다리를 넘어’의 의미를 살려 문예회관, 예술단체 그리고 관객을 이어주는 희망의 다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한국 문화예술계의 새로운 부흥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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