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대 한국주택협회장으로 선출된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이사
14대 한국주택협회장으로 선출된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이사

[포쓰저널=홍윤기 기자] 한국주택협회는 23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이사를 14대 한국주택협회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윤 대표는 취임사에서 “최근 주택산업 환경은 기후 및 인구 기준등의 변화로 주거의 유형이 바뀌고 인공지능, 자동화등으로 첨단 디지털 기술 트렌드가 도입되며 거센 변화의 바람을 몰고 있다”며 “우리 협회에서도 이런 변화의 격랑에 기민하게 대처하고 미래 주거문화를 창출하기 위해 정부 주무부처 및 관계기관과의 소통하며 바람직한 정책 변화 유도, 주택시장의 당면 문제를 해결하는데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어 “기술 개발과 품질 차별화에 힘쓰고 정부의 탄소중립기본법 시행에 적극 동참하며, 해외주택관련 단체와의 교류협력도 강화해 새로운 주택산업 발전에 앞장서도록 하자”고 독려했다.

한국주택협회에는 1978년 국내 대형 건설사 주도로 설립된 건설사들의 법정단체다. 현재 10대 건설사를 포함 17개 지역 63개 건설사들이 회원사로 등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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