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쓰저널=문기수 기자] 펄어비스는 연결기준 1분기 영업이익 462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4.5%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은 1331억87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0.4% 증가했다. 순이익은 483억33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41.6% 늘었다.

펄어비스는 자사의 대표 게임인 검은사막, 검은사막 모바일, 검은사막 콘솔 등이 해외에서 성장을 이뤄내며 수익성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1분기 매출 비중은 해외 76%,국내 24%로 나타났다. 펄어비스는 전 세계 PC, 모바일, 콘솔을 포함한 모든 플랫폼에서 서비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검은사막 콘솔’은 3월 엑스박스 원(Xbox One)과 플레이스테이션 4(PlayStation 4) 이용자가 플랫폼에 관계없이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크로스 플레이(Cross-play)를 지원하고 있다.

펄어비스는 크로스 플레이 덕분에 검은사막 콘솔의 신규·복귀 유저가 각각 250%, 350% 증가하며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조석우?펄어비스?CFO는?“펄어비스는?검은사막?IP의 글로벌 확장과 플랫폼 다변화로 지속적인 성장을?이어갔다”며 “앞으로도?유저 친화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수익성을 확보하며 2020년?섀도우 아레나,?이브 에코스가?성공적으로?출시할?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말했다.?

펄어비스는 21일 액션 배틀로얄 ‘섀도우 아레나(Shadow Arena)’의 얼리 액세스(사전 출시)를 진행하며 글로벌 공략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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